처음에는 색종이 찢는 활동을 부담스러워 하시던 어르신들도 매주하다보니 이제는 거부감도 없으시고 집중도 잘하시네요~~^^
처음에는 색종이 찢는 활동을 부담스러워 하시던 어르신들도
매주하다보니 이제는 거부감도 없으시고 집중도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