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링케어 요양원
         
 
마더링소개
 
 
인사말
 
Beautiful Again~!!
'엄마의 마음으로' 마더링(mothering)케어 요양원이
 아름다운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마더링은 '친정(본가)나들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가족들의 요양원 방문이 '친정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함께 '효'를 지속하고자 하는 의미에서의 마더링입니다. 2002년부터 치유적 요양환경을 연구하고 2009년부터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마치 그 분들의 엄마가 된 느낌이었고, 오히려 우리자신이 더 행복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들을 케어한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저희들의 힐러(Healer)가 되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르신께 좀 더 질 높은 케어서비스를 해드리고자 3명의 원장이 각각의 재능과 노하우를 가지고 어르신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마더링에서는 존재를 비추는 만남을 지향합니다.
 
사람을 알아보는 힘, 사랑을 알아보는 힘...
별이름을 아는 것보다 어디선가 별이 반짝이고 있음을,
꽃이름을 아는 것보다 어디선가 꽃이 피고 있음을 잊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통하여 우리는 최고의 나를 봅니다.
우리 가슴에서 별이, 빛이 쏟아져 나오게 하여 마더링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최고의 얼굴로 만들겠습니다.
 
치유환경은 부작용 없는 약이라고 합니다.
 
대체의학과 간호학의 융합, 즐거운 인생을 노래할 사운드(음악)테라피, 간호사로서의 케어능력과 지혜로운 판단, 노화되는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치유환경연구의 결과들을 모아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이 존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더링요양원 원장단
 
마더링요양원 원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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